오랫동안 졸업생들이 개별적으로 후배를 위한 장학금을 모교에 기부해 왔으나, 본격적으로 장학기금을 낼 수 있는 터전이 될 장학재단의 필요성을 느낀 최종덕 고문님과 석정달 전 동창회장님을 중심으로 2009년 초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10여개월 만에 졸업생 500여명, 이상두 전교장선생님과 박창우 전교장선생님, 동문교수회, 미국 LA 거주 졸업생들이 기금을 기탁하셨고, 66회 동문들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통해 각계의 뜻있는 손길들과 많은 동문들의 참여로 4억여원의 기금 마련에 성공하여 2009년 11월에 재단을 설립하게 되었다.
초대 박병희 이사장님은 재단이 ‘영원히 마르지 않는 신명학교의 샘물’이 되어 미래를 꿈꾸는 후배들의 잠재력을 키우며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기도하셨다. 설립단계부터 재단의 모든 실무를 맡아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헌신해 온 권인숙 사무국장이 현재까지 수고하고 있고, 50여분의 운영이사님들이 매년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장학사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